97 요나단의 우정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2월 2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0/12/97-1samuel-ch19-20.mp3 사무엘상 19-20장 그 대신 내 목숨이 붙어 있는 동안에 야훼 앞에서 맺은 우정을 저버리지 말아주게. 내가 죽은 다음에라도 내 집안과 의리를 끊지 말고 길이 지켜주게.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사무엘상성서통독 “97 요나단의 우정”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5일 6:26 오전 답글 <요나단이 다윗을 감싸 주다/남편을 살린 미갈의 슬기/사울이 접신하다/요나단의 우정>-요나단의 우정을 묵상합니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가보게 잘되기를 빌겠네 우리는 서로 야훼의 이름으로 맹세한 몸이 아닌가! 그러니 야훼께서 자네와 나 자네 후손과 내후손 사이에 언제까지나 서 주실 것일세”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5일 6:26 오전 답글 <요나단이 다윗을 감싸 주다/남편을 살린 미갈의 슬기/사울이 접신하다/요나단의 우정>-요나단의 우정을 묵상합니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가보게 잘되기를 빌겠네 우리는 서로 야훼의 이름으로 맹세한 몸이 아닌가! 그러니 야훼께서 자네와 나 자네 후손과 내후손 사이에 언제까지나 서 주실 것일세”
<요나단이 다윗을 감싸 주다/남편을 살린 미갈의 슬기/사울이 접신하다/요나단의 우정>-요나단의 우정을 묵상합니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가보게 잘되기를 빌겠네 우리는 서로 야훼의 이름으로 맹세한 몸이 아닌가! 그러니 야훼께서 자네와 나 자네 후손과 내후손 사이에 언제까지나 서 주실 것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