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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제멋대로 하던 시대

판관기 17-18장
그의 어머니는 은화 이백 냥을 은장이에게 주어 신상을 만들게 하였다. 미가는 그 신상을 집에 모셨다.

“87 제멋대로 하던 시대”의 2개의 댓글

  1. <단 지파의 이동>-에브라임 산악지대에 미가라 하는 사람이 있었다 미가는 만든 신상을 집에 모셨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 사람마다 제 멋대로 하던 시대였다(17:4-6)
    판관시대의 사회가 그 중심부터 무너져 있음을 보여준다 미가의 집이나 단 지파에서는 레위인을 개인 사제로 고용해서 복을 빌었다 이 사역은 잘못된 것이다 하느님께 사제로서 임명을 받지 않았고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성소가 아니며 신상은 하느님께서 금하시는 것이다 율법의 가르침이나 실천은 사라지고 성소와 사제의 의미가 퇴색되었다 “ 그시대의 삶의 믿음의 생활을 묵상합니다

  2. <단지파의 이동>-에브라임 산악지대에 미가라 하는 사람이 있다 미가는 그 신상을 집에 모셨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서 사람마다 제 멋대로 하던 시대였다 미가의 이야기는 판관시대의 사회가 그 중심부터 무너져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율법의 가르침이나 실천은 사라지고 성소와 사제의 의미 또한 퇴색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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