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모세, 각 지파에 복을 빌어주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1월 31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0/12/70-deuteronomy-ch33-34.mp3 신명기 33-34장 넘치도록 귀여움받는 납달리, 남쪽으로 호수를 끼고 살며, 야훼의 복이 흘러 넘치리라. 365성서통독 7차 퀴즈 여기를 눌러 풀어보세요.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신명기 “70 모세, 각 지파에 복을 빌어주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2월 6일 6:40 오전 답글 <모세, 각지파에 복을 빌어주다>-요셉의 땅은 야훼께 복받은 땅이다 “납달리를 두고 그는 이렇게 말 하였다 넘치도록 귀여움을 받는 납달리 남쪽으로 호수를 끼고 살며 야훼의 축복이 흘러 넘치리라”(33:23)-하느님께서 약속의 땅에서 새시대를 열 지도자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새우고 새상에서 가장 뛰어났던 지도자 모세가 120세에 생을 마감한다 “야훼와얼굴을 마주 보면서 사귀는 사람은 태어나지 않았다”(34:10)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2월 6일 6:40 오전 답글 <모세, 각지파에 복을 빌어주다>-요셉의 땅은 야훼께 복받은 땅이다 “납달리를 두고 그는 이렇게 말 하였다 넘치도록 귀여움을 받는 납달리 남쪽으로 호수를 끼고 살며 야훼의 축복이 흘러 넘치리라”(33:23)-하느님께서 약속의 땅에서 새시대를 열 지도자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새우고 새상에서 가장 뛰어났던 지도자 모세가 120세에 생을 마감한다 “야훼와얼굴을 마주 보면서 사귀는 사람은 태어나지 않았다”(34:10)
<모세, 각지파에 복을 빌어주다>-요셉의 땅은 야훼께 복받은 땅이다 “납달리를 두고 그는 이렇게 말 하였다 넘치도록 귀여움을 받는 납달리 남쪽으로 호수를 끼고 살며 야훼의 축복이 흘러 넘치리라”(33:23)-하느님께서 약속의 땅에서 새시대를 열 지도자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새우고 새상에서 가장 뛰어났던 지도자 모세가 120세에 생을 마감한다 “야훼와얼굴을 마주 보면서 사귀는 사람은 태어나지 않았다”(3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