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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마음의 할례

신명기 10-11장

너희가 받을 할례는 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일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고집을 세우지 않도록 하여라.

“62 마음의 할례”의 1개의 댓글

  1. <다시만든 계약관을 계약궤에 모시다/레위인들을 성직에 임명하다/마음의 할례/너희가 겪은 일을 자손에게 가르쳐라/축복과 저주 가운데서 하나를 태하여라>-“너희 하느님 야훼를 경외하여 그에게만 충성을 다하고 그를 섬겨라 맹세 할일이 있으면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여라 네가 찬양 할이는 그분뿐이다 그가 너희 하느님이시다 네가 본대로 너를 위하여 그 크고 두려운 일을 해 주신 하느님이시다”(신명기10:20-21)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