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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정탐 보고와 백성의 불평

민수기 13-15장

우리가 야훼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우리는 그 땅으로 들어가 차지할 수 있을 것이오. 그 땅은 정녕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오.

“49 정탐 보고와 백성의 불평”의 1개의 댓글

  1. <정탐대를 가아안으로 파송하다/백성이 모세에게 반란을 일으키다/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다/백성이 불평하다가 벌을 받다/백성이 만용을 부리다/제사에 곁들일 곡식예물과 제주/처음으로 반죽한 떡반죽 예물/실수로 지은죄를 벗는 제물/안식일를 범한 죄에 대한 첫 판례/옷자락에 다는 술>-“너희 하느님이 되려고 너희를 에집트에서 이끌어 낸것은 바로 너희 하느님 나 야훼이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 야훼이다”
    야훼 하느님의 말씀을 믿으며 가나안땅은 정녕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것과 불순종에 대한 결과를 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