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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주께 몸바친 나지르인

민수기 5-6장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은 언제나 야훼께 거룩하게 헌신된 사람이어야 한다.

“45 주께 몸바친 나지르인”의 1개의 댓글

  1. <주께 몸바친 나지르인>-“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동안은 언제나 야훼께 거룩하게 헌신된 사람이어야 한다”
    나이지리인은 신성한 의무를 감당하기 위해 서원한 사람으로서 처음엔 종신직 이었으나 후대에 와서는 누구나 일정기간동안 나이지르인이 될수 있었다 ‘사제를 통해서 약속하신 축복과 평화는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라고 합니다
    참고:나지르인 태어나기전 이미 하느님께 성졀되어 나지르인으로 산 세사람(삼손, 사무엘, 세례요한) 입니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