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노아만은 하느님의 마음에 들다기준 365 성서통독2020년 11월 29일2020년 12월 12일2개의 댓글 https://media.blubrry.com/anglican_kr/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0/11/3-genesis-ch6-9.mp3창세기 6-9장 너는 네 식구들을 다 데리고 배에 들어가거라. 내가 보기에 지금 이 세상에서 올바른 사람은 너밖에 없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창세기 “3 노아만은 하느님의 마음에 들다”의 2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0년 12월 1일 9:32 오전 답글 노아만은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 하느님께서 보기에 ‘지금 이 세상에서 올바른사람은 너밖에 없다’라고 노아에게 하신 이말씀을 기억하며 올바르게 살고자 기도합니다 김정임(사라) 2020년 12월 1일 1:44 오후 답글 하느님 마음에 든다는 것은 거룩한 은혜입니다. 노아의 순종으로 타락한 인류가 거듭나서 새로운 출발점이 됬다는 것은 한사람이 마음에 드는 순종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악한 마음을 품게 마련인 .. 사람으로 슬퍼하시는 주님 마음을 느끼며 …… 그래도 계속 뉘우치고 고백하고 떼쓰고 회게하며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0년 12월 1일 9:32 오전 답글 노아만은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 하느님께서 보기에 ‘지금 이 세상에서 올바른사람은 너밖에 없다’라고 노아에게 하신 이말씀을 기억하며 올바르게 살고자 기도합니다
김정임(사라) 2020년 12월 1일 1:44 오후 답글 하느님 마음에 든다는 것은 거룩한 은혜입니다. 노아의 순종으로 타락한 인류가 거듭나서 새로운 출발점이 됬다는 것은 한사람이 마음에 드는 순종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악한 마음을 품게 마련인 .. 사람으로 슬퍼하시는 주님 마음을 느끼며 …… 그래도 계속 뉘우치고 고백하고 떼쓰고 회게하며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노아만은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
하느님께서 보기에 ‘지금 이 세상에서 올바른사람은 너밖에 없다’라고 노아에게 하신 이말씀을 기억하며 올바르게 살고자 기도합니다
하느님 마음에 든다는 것은 거룩한 은혜입니다.
노아의 순종으로 타락한 인류가 거듭나서
새로운 출발점이 됬다는 것은
한사람이 마음에 드는 순종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악한 마음을
품게 마련인 ..
사람으로 슬퍼하시는 주님 마음을 느끼며 ……
그래도 계속 뉘우치고 고백하고 떼쓰고 회게하며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