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성서통독

245 포도덩굴 비유

에제키엘 15-17장
높은 나무는 쓰러뜨리고 낮은 나무는 키워주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다시 푸르게 하는 이가 바로 나 야훼임을 알리라.

244 거짓 예언자들

에제키엘 12-14장
그 예언자라는 것들은 무엇 하나 잘되는 것이 없는데도 잘만 되어간다고 하며 나의 백성을 비뚤게 이끌었다.

243 심판과 회복

에제키엘 8-11장
나는 그들의 마음을 바꾸어 새 마음이 일도록 해주리라.
그들의 몸에 박혔던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피가 통하는 마음을 주리라.

242 끝이 가까이 왔다

에제키엘 4-7장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