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옥 데레사

신명기 5-6장

야훼께서 그 계약을 우리 선조들과 맺으신 줄 아느냐? 아니다. 우리와 맺으신 것이다.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하나하나와 맺으신 것이다.

365성서통독 6차 퀴즈

신명기 3-4장

너 이스라엘은 들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르쳐주는 규정과 법규를 듣고 지켜라.

신명기 1-2장

이집트에서 나온 지 사십 년째 되던 해 모세는 요르단 강 건너편 모압 땅에서 비로소 이 법의 뜻을 풀어 들려주었다.

민수기 33-36장

모세는 야훼의 명령에 따라 진을 거두어 길을 떠난 출발지들을 기록해 두었다.

민수기 31-32장
우리는 선발대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들어가 모두 자리를 잡을 때까지 무기를 들고 앞장서겠습니다.

민수기 28-30장

너희는 절기 때마다 이렇게 야훼께 바쳐야 한다.

민수기 26-27장

이들 속에는 모세와 사제 엘르아잘이 시나이 광야에서 인구를 조사할 때 등록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민수기 22-25장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웬일이오?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청해 왔는데 도리어 복을 빌어주다니!”

민수기 20-21장

너희는 나를 믿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회중에게 줄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민수기 18-19장

모든 거룩한 제물을 나는 너뿐 아니라 너와 함께 있는 너의 아들 딸들에게 준다. 이것이 언제까지나 너희가 받을 보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