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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요르단 강 동쪽 지역을 나누다

민수기 31-32장
우리는 선발대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들어가 모두 자리를 잡을 때까지 무기를 들고 앞장서겠습니다.

“56 요르단 강 동쪽 지역을 나누다”의 1개의 댓글

  1. <요르단강 동쪽 지역을 나우다>-“야훼께서 화가 나시어 이렇게 맹세하셨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은 야훼의 뜻을 따라 할 일을 다 했으므로 예외다
    야훼께서는 크게 노하시어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한 세대는 마침내 없어지고 말았다” “ 야훼께 등을 돌려 그를 따르지 않는다면 야훼께서는 너희를 광야에 더 내버려 두실 것이다”
    -불세출의 지도자 모세의 마지막 사명인 미디아전쟁의 대승리는 가나안 땅을 점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온다는 이 이야기를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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