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옥 데레사

신명기 33-34장

넘치도록 귀여움받는 납달리, 남쪽으로 호수를 끼고 살며, 야훼의 복이 흘러 넘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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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32장

그리하여 이 노래가 입에서 떠나지 않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일을 했는지를 일깨워주는 증거가 되게 하여라.

신명기 29-30장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너희 앞에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너희나 너희 후손이 잘살려거든 생명을 택하여라.

신명기 27-28장

너희가 만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하신 말씀을 귀담아들어,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그의 모든 명령을 성심껏 실천하면

신명기 22-26장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와 너희 집에 주신 온갖 좋은 것을 먹으며 즐겨라. 너희뿐 아니라 너희 가운데 있는 레위인과 떠돌이도 함께 즐기도록 하여라.

신명기 18-21장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 선조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 국경을 넓혀주시어 너희 선조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땅을 너희가 모두 차지할 때가 올 것이다.

신명기 15-17장

너희 하느님 야훼를 모시고 그 앞에서 즐겨라.
정의, 그렇다, 너희는 마땅히 정의만을 찾아라.

신명기 12-14장

오늘 우리는 여기에서 저마다 제멋대로 하지만, 거기에 가서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신명기 10-11장

너희가 받을 할례는 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일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고집을 세우지 않도록 하여라.

신명기 7-9장

만일 너희가 너희 하느님 야훼를 잊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 섬기고 예배한다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다짐해 둔다, 너희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