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길보아 싸움에서 사울이 전사하다
사무엘상 28-31장
너는 야훼의 말씀을 듣지 않았느냐? 야훼께서는 이미 그대로 하셨다. 이미 이 나라를 네 손에서 빼앗아 동족인 다윗에게 주셨다.
사무엘상 28-31장
너는 야훼의 말씀을 듣지 않았느냐? 야훼께서는 이미 그대로 하셨다. 이미 이 나라를 네 손에서 빼앗아 동족인 다윗에게 주셨다.
사무엘상 19-20장
그 대신 내 목숨이 붙어 있는 동안에 야훼 앞에서 맺은 우정을 저버리지 말아주게. 내가 죽은 다음에라도 내 집안과 의리를 끊지 말고 길이 지켜주게.
사무엘상 17-18장
네가 칼을 차고 창과 표창을 잡고 나왔다만, 나는 만군의 야훼의 이름을 믿고 나왔다. 네가 욕지거리를 퍼붓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느님의 이름을 믿고 나왔다.
사무엘상 15-16장
야훼께서,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번제나 친교제 바치는 것을 더 기뻐하실 것 같소?
자리에서 일어나 따라해보세요.
사무엘상 13-14장
어찌하여 그대의 하느님 야훼께서 내리신 분부를 지키지 않았소? 지키기만 했더라면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그대의 왕조를 길이 길이 세워주실 터인데.
사무엘상 11-12장
사울이 야베스 길르앗에서 전갈을 가지고 왔던 사람들에게 일렀다. “가서 사람들에게, 햇볕이 한창 내리쬘 때까지는 승리의 개가를 올리리라고 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