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이스라엘의 영도자 사무엘
사무엘상 4-7장
사무엘은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야훼께서 여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여 그 기념비를 에벤에젤이라 명명하였다.
사무엘상 4-7장
사무엘은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야훼께서 여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여 그 기념비를 에벤에젤이라 명명하였다.
판관기 10-12장
아이고, 이 자식아, 네가 내 가슴에 칼을 꽂는구나. 내가 입을 열어 야훼께 한 말이 있는데, 천하 없어도 그 말은 돌이킬 수 없는데 이를 어쩐단 말이냐!
판관기 6-7장
나는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리라. 나 이제 미디안을 네 손에 부쳤다. 나머지 군인들은 모두 제 고장으로 돌려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