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흐르는 눈물은 끝이 없구나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2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애가 1-2장 내 백성의 수도가 이렇게 망하다니, 울다 지쳐 눈앞이 아뜩하고 애가 끊어지는 것 같구나.
238 예루살렘이 함락되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예레미야 51-52장 야훼의 전과 왕궁과 예루살렘 성 안 건물을 모두 불태웠다. 큰 집은 모두 불탔다.
237 그 날이 오면, 그 때가 되면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예레미야 49-50장 바빌론이 쓰러지는 소리에 땅이 흔들리고 그 아우성 소리는 여러 나라에까지 미치리라.
236 만방에 내리신 예언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예레미야 46-48장 나 야훼가 선언한다. 북녘에서 물이 부풀어올라 홍수처럼 밀어닥치리라.
235 너희가 끝내 이집트로 피난을 간다면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예레미야 42-45장 분명히 알아두시오. 거기에서도 여러분은 전쟁과 기근과 염병을 만나 죽게 될 것이오.
234 예루살렘 함락과 예레미야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예레미야 39-41장 바빌론 군은 왕궁과 민가를 다 불사르고 예루살렘 성벽을 헐어버렸다.
233 시드키야와 예레미야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예레미야 37-38장 부디 소인이 전하는 야훼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래야 임금님의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232 시드키야의 운명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예레미야 34-36장 너는 그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꼼짝없이 붙잡혀 그의 손에 넘어가리라.
231 다윗과 맺으신 계약은 움직이지 않는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1일2021년 10월 4일2개의 댓글예레미야 32-33장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리라.
230 포로민에게 보낸 편지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1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예레미야 29-31장 너희에게 어떻게 하여주는 것이 좋을지 나는 이미 뜻을 세웠다. 365성서통독 23차 온라인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