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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가이사리아 감옥에 갇힌 바울로

사도행전 24-26장
바울로, 그대는 미쳤구나!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미쳐버렸구나!

“324 가이사리아 감옥에 갇힌 바울로”의 1개의 댓글

  1. <바울로의대한 논고/페릭스 앞에서 해명하는 바울로/가이사리아 감옥에 갇힌 바울로/카이사르에게 상소한 바울로/아그리빠와 베르니게 앞에 선 바울로/아그리빠 앞에서의 해명/자신의 개종을 설명하는 바울로;”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돋친 채찍에다 발길질을 하다가는 너만 다칠 뿐이다(26:14)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26:15) ‘자 일어나 바로서라 내가 나타난 것은 너를 내 일꾼으로 삼아 네가 오늘 나를 본 사실과 또 장차 너에게 보여 줄 일들을 사람들에게 증언하게 하려 하는 것이다’(26:16)/자신의 사업을 설명하는 바울로;”모세가 예언한 것 외에는 가르친 것이 없읍니다 ‘곧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제일 먼저 부활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에게 구원의 빛을 선포하실 분이라는 것입니다’(26:23)”/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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