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자기를 낮추면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9월 26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9/0303Luke17.mp3 루가 17-18장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느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태그:365루가루가17루가18성서통독한수림 “303 자기를 낮추면”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9월 28일 5:36 오전 답글 <죄의 유혹과용서/믿음의힘/종의 의무/나병환자 열 사람/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과부와 재판관/바리사이파 사람의 기도와 세리의 기도/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부자청년-낙타와 바늘귀/여러 갑절의 상/수난에 대한 세번째 예고/예리고의 소경;”자, 눈을 떠라 에믿음이 너를 살렸다(18:43)”>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9월 28일 5:36 오전 답글 <죄의 유혹과용서/믿음의힘/종의 의무/나병환자 열 사람/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과부와 재판관/바리사이파 사람의 기도와 세리의 기도/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부자청년-낙타와 바늘귀/여러 갑절의 상/수난에 대한 세번째 예고/예리고의 소경;”자, 눈을 떠라 에믿음이 너를 살렸다(18:43)”>묵상합니다
<죄의 유혹과용서/믿음의힘/종의 의무/나병환자 열 사람/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과부와 재판관/바리사이파 사람의 기도와 세리의 기도/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부자청년-낙타와 바늘귀/여러 갑절의 상/수난에 대한 세번째 예고/예리고의 소경;”자, 눈을 떠라 에믿음이 너를 살렸다(18:43)”>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