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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왜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마태오 11-13장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285 왜 비유로 말씀하십니까?”의 1개의 댓글

  1. <세례자 요한이 보낸 사람들/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너보다 앞서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네 갈길을 미리 닦아 놓으라라(11:10)”/저주 받은 도시/그렇습니다 아버지/나에게 와서 쉬어라/안식일의 주인/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하느님께서 택하신 종/베엘제불과 성령/말과 마음/기적을 요구하는 세대/되돌아 온 악령/누가 내 어머니며 내 형제냐?/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네 종류의 밭/겨자씨,누룩/가라지,그물/밭의 보화,진주상인/“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11:30)”/보여줄 것은 ‘요나의 기적 뿐이다’(12:39)/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비유의 설명/비유의 결론/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