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재건하라는 말씀을 내릳-“산에가서 나무를 찍어다가 나의 성전을 지어라 나는 그집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리라 (1:8)”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나 야훼의 말이다(1:13)”/새성전이 먼저 성전보다 영화롭다-성전을 소흘히 하면 모든 일이 부정해진다 “거기에 닿으면 무엇이든지 부정을 탄다(2:14)” 성전 짓기 시작 단계에서부터 야훼의 축복이 임한다(2:19) “스알디엘의 아들 즈루빠벨아 내가 너를 들어 올리리라 너는 나의 종이다 내가 너를 뽑았으니 너는 옥새처럼 소중하다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2:23)”> 묵상합니다
내가 너를 뽑았으니 옥쇄처럼 소중하다
<성전을 재건하라는 말씀을 내릳-“산에가서 나무를 찍어다가 나의 성전을 지어라 나는 그집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리라 (1:8)”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나 야훼의 말이다(1:13)”/새성전이 먼저 성전보다 영화롭다-성전을 소흘히 하면 모든 일이 부정해진다 “거기에 닿으면 무엇이든지 부정을 탄다(2:14)” 성전 짓기 시작 단계에서부터 야훼의 축복이 임한다(2:19) “스알디엘의 아들 즈루빠벨아 내가 너를 들어 올리리라 너는 나의 종이다 내가 너를 뽑았으니 너는 옥새처럼 소중하다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2:23)”>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