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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하느님께 용서를 빌다

미가 5-7장
이 백성은 남에게 내줄 수 없는 하느님의 양떼입니다. 그 지팡이로 이 백성을 보살펴 주십시오.

“272 하느님께 용서를 빌다”의 1개의 댓글

  1.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죄를 밝히신다/이스라엘은 썩었다/하느님께서 구해 주신다/하느님께 용서를 빌다-“이백성은 남에게 내줄수 없는 하느님의 양떼입니다 그 지팡이로 이 백성을 보살펴 주십시오(7:14)” “거짓없는 사랑,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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