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너는 내가 어찌하여 너를 찾아왔는지 아느냐?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8월 1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62-daniel-ch10-14.mp3 다니엘 10-14장 너의 겨레가 훗날에 당할 일을 일러주려고 왔다. 또 그 때 일을 환상으로 보여줄 것도 있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다니엘성서통독 “262 너는 내가 어찌하여 너를 찾아왔는지 아느냐?”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8월 18일 5:49 오전 답글 <다니엘이 티그리스강 가에서 환상을 보다-“너는 내가 어찌하여 너를 찾아 왔는지 아느냐?(10:20)” “너의 겨레가 훗날에 당할 일을 일러주려고 왔다 또 그때 일을 환상으로 보여 줄 것도 있다”/마지막때-그동안 많은사람들이 단련을 받아 깨끗해져서 빛날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눈이 열리지 않아 악한 것을 계속하겠지만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눈이 열려 환하게 알 것이다(12:10)”>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8월 18일 5:49 오전 답글 <다니엘이 티그리스강 가에서 환상을 보다-“너는 내가 어찌하여 너를 찾아 왔는지 아느냐?(10:20)” “너의 겨레가 훗날에 당할 일을 일러주려고 왔다 또 그때 일을 환상으로 보여 줄 것도 있다”/마지막때-그동안 많은사람들이 단련을 받아 깨끗해져서 빛날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눈이 열리지 않아 악한 것을 계속하겠지만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눈이 열려 환하게 알 것이다(12:10)”>묵상합니다
<다니엘이 티그리스강 가에서 환상을 보다-“너는 내가 어찌하여 너를 찾아 왔는지 아느냐?(10:20)” “너의 겨레가 훗날에 당할 일을 일러주려고 왔다 또 그때 일을 환상으로 보여 줄 것도 있다”/마지막때-그동안 많은사람들이 단련을 받아 깨끗해져서 빛날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눈이 열리지 않아 악한 것을 계속하겠지만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눈이 열려 환하게 알 것이다(12:10)”>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