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다가온 바빌론의 멸망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6월 20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09-isaiah-ch-13-17.mp3 이사야 13-17장 야훼께서 꺾으셨구나 악당들의 막대기와 군주들의 지팡이를!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이사야 “209 다가온 바빌론의 멸망”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6월 26일 7:20 오전 답글 <다가온 바빌론의 멸망/진주같은 바빌론, 영광인 바빌론이 하느님의 손에 망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라라/그날은 결코 연가되지 않는다/야훼께서 꺾으셨구나 악당들의 막대기와 군주들의 지팡이를!/아시리아의 멸망/불레셋에 내린 경고/모압에 내릴 재앙/유다는 모압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여라/모압의 멸망/다마스커스와 에브라임의 멸망/쫓겨 가는 아시리아>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6월 26일 7:20 오전 답글 <다가온 바빌론의 멸망/진주같은 바빌론, 영광인 바빌론이 하느님의 손에 망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라라/그날은 결코 연가되지 않는다/야훼께서 꺾으셨구나 악당들의 막대기와 군주들의 지팡이를!/아시리아의 멸망/불레셋에 내린 경고/모압에 내릴 재앙/유다는 모압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여라/모압의 멸망/다마스커스와 에브라임의 멸망/쫓겨 가는 아시리아>묵상합니다
<다가온 바빌론의 멸망/진주같은 바빌론, 영광인 바빌론이 하느님의 손에 망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라라/그날은 결코 연가되지 않는다/야훼께서 꺾으셨구나 악당들의 막대기와 군주들의 지팡이를!/아시리아의 멸망/불레셋에 내린 경고/모압에 내릴 재앙/유다는 모압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여라/모압의 멸망/다마스커스와 에브라임의 멸망/쫓겨 가는 아시리아>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