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하 32-33장
부왕 히즈키야가 허물어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웠고 바알 제단을 쌓았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고 하늘의 별들을 절하여 섬겼다.

오디오 플레이어
역대기하 32-33장
부왕 히즈키야가 허물어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웠고 바알 제단을 쌓았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고 하늘의 별들을 절하여 섬겼다.
<산헤립이 쳐들어 왔다가 쫓겨 가다/히즈키야의 마지막/므나쎄/아몬>-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