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히즈키야의 병이 고침받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4월 4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30-2Kings-ch20-21.mp3 열왕기하 20-21장 네 기도를 내가 들었고 네 눈물을 내가 보았다. 내가 너의 병을 낫게 해주리라. 365성서통독 13차 온라인 퀴즈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열왕기하 “130 히즈키야의 병이 고침받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4월 7일 9:14 오전 답글 <하즈키야의 병이 고침받다/바빌론의 사절단/므나쎄의 유다정치/아몬의 유다통치>-이사야와 미가가 활동해ㅛ던 히즈키야 시대가 막을 내리고 12세의 무나쎄가 왕이 된다 그러나 아버지와는 정반대로 우상숭배를 하고 백성을 악한 길로 이끌어 “유다백성을 죄에 빠뜨린데다가 무죄한 사람의 피마저 흘려 온 예루살렘을 피바다로 만들었다”(21:16) 남왕국의 멸망은 무나쎄에게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4월 7일 9:14 오전 답글 <하즈키야의 병이 고침받다/바빌론의 사절단/므나쎄의 유다정치/아몬의 유다통치>-이사야와 미가가 활동해ㅛ던 히즈키야 시대가 막을 내리고 12세의 무나쎄가 왕이 된다 그러나 아버지와는 정반대로 우상숭배를 하고 백성을 악한 길로 이끌어 “유다백성을 죄에 빠뜨린데다가 무죄한 사람의 피마저 흘려 온 예루살렘을 피바다로 만들었다”(21:16) 남왕국의 멸망은 무나쎄에게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즈키야의 병이 고침받다/바빌론의 사절단/므나쎄의 유다정치/아몬의 유다통치>-이사야와 미가가 활동해ㅛ던 히즈키야 시대가 막을 내리고 12세의 무나쎄가 왕이 된다 그러나 아버지와는 정반대로 우상숭배를 하고 백성을 악한 길로 이끌어 “유다백성을 죄에 빠뜨린데다가 무죄한 사람의 피마저 흘려 온 예루살렘을 피바다로 만들었다”(21:16) 남왕국의 멸망은 무나쎄에게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