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다윗의 임종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3월 21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13-1Kings-ch1-2.mp3 열왕기상 1-2장 다윗은 죽을 날이 가까워지자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훈계하였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열왕기상 “113 다윗의 임종”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21일 6:23 오전 답글 <다윗의 마지막과 아도니야의 음모/나단과 바쎄바의 계책/솔로몬이 다윗의 임명을 받아 왕이 됨/다윗의 임종/아도니야의 죽음/에비아달과 요압의 운명/시므이의 죽음 >-다윗에게는 초대 왕 사울이 어지럽혀 놓았던 시대의 어둠을 거두어내야하는 사명이 있었다면 왕위에 오른 솔로몬에게는 아버지 다윗의 선한 정치를 이어가야하는 사명이 주어졌다 “(2:2-3)”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21일 6:23 오전 답글 <다윗의 마지막과 아도니야의 음모/나단과 바쎄바의 계책/솔로몬이 다윗의 임명을 받아 왕이 됨/다윗의 임종/아도니야의 죽음/에비아달과 요압의 운명/시므이의 죽음 >-다윗에게는 초대 왕 사울이 어지럽혀 놓았던 시대의 어둠을 거두어내야하는 사명이 있었다면 왕위에 오른 솔로몬에게는 아버지 다윗의 선한 정치를 이어가야하는 사명이 주어졌다 “(2:2-3)” 묵상합니다
<다윗의 마지막과 아도니야의 음모/나단과 바쎄바의 계책/솔로몬이 다윗의 임명을 받아 왕이 됨/다윗의 임종/아도니야의 죽음/에비아달과 요압의 운명/시므이의 죽음 >-다윗에게는 초대 왕 사울이 어지럽혀 놓았던 시대의 어둠을 거두어내야하는 사명이 있었다면 왕위에 오른 솔로몬에게는 아버지 다윗의 선한 정치를 이어가야하는 사명이 주어졌다 “(2:2-3)”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