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다윗의 마지막 말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3월 14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12-2Samuel-ch23-24.mp3 사무엘하 23-24장 헷 사람 우리야, 이렇게 모두 삼십칠 명이었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사무엘하성서통독 “112 다윗의 마지막 말”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20일 6:25 오전 답글 <다윗의 마지막 말/다윗의 장군들/병족 조사를 하다>-“야훼께 제단을 쌓고 번제와 친교제를 드렸다 야훼께서는 나라를 위하여 비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에서 재앙을 거두셨다”(24:25)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20일 6:25 오전 답글 <다윗의 마지막 말/다윗의 장군들/병족 조사를 하다>-“야훼께 제단을 쌓고 번제와 친교제를 드렸다 야훼께서는 나라를 위하여 비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에서 재앙을 거두셨다”(24:25)
<다윗의 마지막 말/다윗의 장군들/병족 조사를 하다>-“야훼께 제단을 쌓고 번제와 친교제를 드렸다 야훼께서는 나라를 위하여 비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에서 재앙을 거두셨다”(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