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나단이 다윗을 꾸짖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3월 14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06-2samuel-ch11-12.mp3 사무엘하 11-12장 다윗은 식음을 전폐하고 베옷을 걸친 채 밤을 새우며 어린것을 살려달라고 맨땅에 엎드려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사무엘하성서통독 “106 나단이 다윗을 꾸짖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14일 6:47 오전 답글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바쎄바를 얻다/나단이 다윗을 꾸짖다/죄의 씨는 죽고 솔로몬이 나다/암몬 수도 라빠를 점령하다>-다윗이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성한 국가를 만들었다 그러나 다윗은 악한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하여 다윗은 아누도 모르게 자신의 죄를 덮어보려 했지만 하느님은 예언자 나단을 통해 벌를 받고 책망을 들은 다윗을 생각하며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14일 6:47 오전 답글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바쎄바를 얻다/나단이 다윗을 꾸짖다/죄의 씨는 죽고 솔로몬이 나다/암몬 수도 라빠를 점령하다>-다윗이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성한 국가를 만들었다 그러나 다윗은 악한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하여 다윗은 아누도 모르게 자신의 죄를 덮어보려 했지만 하느님은 예언자 나단을 통해 벌를 받고 책망을 들은 다윗을 생각하며 묵상합니다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바쎄바를 얻다/나단이 다윗을 꾸짖다/죄의 씨는 죽고 솔로몬이 나다/암몬 수도 라빠를 점령하다>-다윗이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성한 국가를 만들었다 그러나 다윗은 악한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하여 다윗은 아누도 모르게 자신의 죄를 덮어보려 했지만 하느님은 예언자 나단을 통해 벌를 받고 책망을 들은 다윗을 생각하며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