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김미옥 데레사

247 하느님의 칼

에제키엘 21-22장
뭇 민족이 보는 데서 너희를 나의 것으로 삼아주리라.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245 포도덩굴 비유

에제키엘 15-17장
높은 나무는 쓰러뜨리고 낮은 나무는 키워주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다시 푸르게 하는 이가 바로 나 야훼임을 알리라.

243 심판과 회복

에제키엘 8-11장
나는 그들의 마음을 바꾸어 새 마음이 일도록 해주리라.
그들의 몸에 박혔던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피가 통하는 마음을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