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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10주 토요일 (홀수해)

본기도

주 하느님, 오직 주님만이 모든 선의 근원이 되시나이다. 비오니, 우리를 성령으로 감화하시어 오직 선한 일만 생각하고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2고린 5:14-21

14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그토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그리스도 한 분이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셨으니 결국 모든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15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죽으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위해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6 ¶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아무도 세속적인 표준으로 판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에는 우리가 세속적인 표준으로 그리스도를 이해하였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17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나타났습니다. 18 이것은 모두 다 하느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19 곧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묻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로서 그분을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이것은 결국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켜 호소하시는 말씀입니다. 21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죄있는 분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느님께로부터 무죄 선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편 103:1-12

1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속으로부터 그 거룩한 이름을 찬미하여라.
2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베푸신 모든 은덕 잊지 마라.
3    네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     네 모든 병을 고쳐주신다.
4    내 목숨을 구렁에서 건져주시고
.     사랑과 자비의 관을 씌워주신다.
5    네 인생에 복을 가득 채워주시어
.     독수리 같은 젊음을 되찾아주신다.
6    주께서는 정의를 펴시고
.    
모든 억눌린 이들의 권리를 찾아주신다.
7    모세에게 당신의 뜻을 밝혀 주시고
.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장한 일을 알리셨다.
8    주께서는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    
화를 참으시고 사랑이 넘치신다.
9    끝까지 따지지 아니하시고
.    
앙심을 오래 품지 않으신다.
10  우리 죄를 그대로 묻지 않으시고
.    
우리의 잘못을 그대로 갚지 않으신다.
11  하늘이 땅에서 높은 것같이 
.    
경외하는 이에게 베푸시는 그 사랑 그지없으시다.
12  동에서 서가 먼 것처럼
.    
우리의 죄를 멀리 치우신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마태 5:33-37

33 ¶ “또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그리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레위 19:12’ 하고 옛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늘은 하느님의 옥좌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땅은 하느님의 발판이다. 이사 66:1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예루살렘은 그 크신 임금님의 도성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나 검게 할 수 없다. 37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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