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2주 목요일

본기도

사랑이신 하느님, 우리가 감히 바랄 수 없는 신비한 일을 우리 안에서 시작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를 진리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어, 이 세상 사는 동안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올바르게 살아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이사 9:3-4

34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     어깨에 멘 장대를 부러뜨리시고
.     혹사하는 자의 채찍을 꺾으실 것입니다.
.     미디안을 쳐부수시던 날처럼, 꺾으실 것입니다.
45  마구 짓밟던 군화, 피투성이 된 군복은
.     불에 타 사라질 것입니다.

라틴어 성서는 8:32하에서 9:1이 시작됩니다. 작은 숫자는 라틴어 성서의 구절 번호입니다.

시편 137:1-6

1    바빌론 기슭에 앉아
.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
2    그 언덕 버드나무 가지 위에
.     우리 수금 걸어 두었더니
.     
우리를 잡아 온 그 사람들이
.     그 곳에서 노래하라 청하는구나.
3    우리를 끌어 온 그 사람들이
.     기뻐하라 졸라대면서
.   
“시온 노래 한가락 불러라” 하였지만
4    우리 어찌 남의 나라 낯선 땅에서
.     
주님의 노래를 부르랴!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     
내 오른손이 말라 버릴 것이다.
6    네 생각 내 기억에서 잊혀진다면,
.     내 만일 너보다
.     더 좋아하는 다른 것이 있다면
.     
내 혀가 입천장에 붙을 것이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루가 4:18-19

18“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     가난한 이들에게
.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19  주님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     칠십인역 이사 61:1-2(58:6 참조)

“평화”, Mar Elias Educational Institutions, Gal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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