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성탄 8일 전

12월 17일 본문은 고정되어 있으며, 대림주간 성서정과 본문보다 우선합니다. 12월 17일이 속하는 주간의 본기도(대림3주간 또는 대림4주간)를 드립니다.

본기도

대림3주간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축복하셨나이다. 이제 이 땅에 오시어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 전쟁과 폭력을 몰아내어 정의와 사랑으로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대림4주간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크신 권능과 위엄으로 이 땅에 오시나이다. 비오니,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으로 우리를 무거운 죄의 사슬에서 풀어주시고 주께서 정한 길을 달려가게 하시어 구원의 기쁨을 맛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창세 49:2, 8-10

2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와 들어라.
.     너희의 아비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    
8    유다, 너는 네 형제들의 찬양을 받으리라.
.     네 손은 원수들의 멱살을 잡겠고
.     네 아비의 자식들이 네 앞에 엎드리리라.
9    유다는 사자 새끼,
.     아들아, 너야말로 짐승을 덮쳐 뜯어먹고는
.     배를 깔고 엎드린 숫사자라 할까?
10  왕의 지팡이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     지휘봉이 다리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     참으로 그 자리를 차지할 분이 와서
.     만백성이 그에게 순종하게 되리라.

시편 72:1-4, 18-19

1    하느님, 임금에게
.     올바른 통치력을 주시고 
.    
임금의 아들에게
.     정직한 마음을 주소서.
2    당신의 백성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리고
.    
약한 자의 권리를 세워 주게 하소서.
3    임금이 의를 이루면
.     높은 산들이 백성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    
언덕들이 정의를 가져다주리라.
4    백성을 억압하는 자들을 쳐부수고
.     약한 자들의 권리를 세워 주며
.    
빈민들을 구하게 하소서.
18  당신 홀로 놀라운 일 행하셨으니
.    
이스라엘의 하느님,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19  영광스런 그 이름, 길이길이 찬미 받으소서.
.    
그 영광 온 땅에 가득히. 아멘, 아멘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마태 1:1-17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2 ¶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았고 이사악은 야곱을,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았으며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제라를 낳았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헤스론은 람을, 4 람은 암미나답을,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았으며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아비야는 아삽을, 8 아삽은 여호사밧을, 여호사밧은 요람을, 요람은 우찌야를, 9 우찌야는 요담을, 요담은 아하즈를, 아하즈는 히즈키야를, 10 히즈키야는 므나쎄를, 므나쎄는 아모스를, 아모스는 요시야를 낳았고, 11 이스라엘 민족이 바빌론으로 끌려갈 무렵에 요시야는 여고니야와 그의 동생들을 낳았다.

12 ¶ 바빌론으로 끌려간 다음 여고니야는 스알디엘을 낳았고 스알디엘은 즈루빠벨을, 13 즈루빠벨은 아비훗을, 아비훗은 엘리아킴을, 엘리아킴은 아졸을, 14 아졸은 사독을, 사독은 아힘을, 아힘은 엘리훗을, 15 엘리훗은 엘르아잘을, 엘르아잘은 마딴을, 마딴은 야곱을 낳았으며,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나셨는데 이분을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17 ¶ 그러므로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에서 바빌론으로 끌려갈 때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으로 끌려간 다음 그리스도까지가 또한 십사 대이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email
Share on pri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