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를 위해 수십년간 헌신해주신 강관석, 한자천, 이진식, 한상돈 네 분의 사제님이 지난 2월 25일 주일 정년퇴임하셨습니다.
서울주교좌성당 대성전에서 열린 퇴임기념 예배에서 네 분의 신부님들은 많은 신자분들의 박수갈채 속에 길었던 성직의 길을 마무리하실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교구를 위해 수십년간 헌신해주신 강관석, 한자천, 이진식, 한상돈 네 분의 사제님이 지난 2월 25일 주일 정년퇴임하셨습니다.
서울주교좌성당 대성전에서 열린 퇴임기념 예배에서 네 분의 신부님들은 많은 신자분들의 박수갈채 속에 길었던 성직의 길을 마무리하실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