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엘리바즈의 두 번째 충고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5월 9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67-job-ch-15-17.mp3 욥기 15-17장 자네를 정죄한 것은 자네 입이지, 내가 아니라네. 자네 입술이 자네의 죄를 증거하고 있지 않는가?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욥기 “167 엘리바즈의 두 번째 충고”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4일 6:16 오전 답글 <엘리바즈의 충고/욥의 답변:불의한 인간과 의로운 하느님>-엘리바즈는 욥을 조용히 권고하기를 포기하고 욥이 지혜의 모든 규칙을 어겼다고 고발하고 있다 15-21장은 두번째 논쟁이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4일 6:16 오전 답글 <엘리바즈의 충고/욥의 답변:불의한 인간과 의로운 하느님>-엘리바즈는 욥을 조용히 권고하기를 포기하고 욥이 지혜의 모든 규칙을 어겼다고 고발하고 있다 15-21장은 두번째 논쟁이다
<엘리바즈의 충고/욥의 답변:불의한 인간과 의로운 하느님>-엘리바즈는 욥을 조용히 권고하기를 포기하고 욥이 지혜의 모든 규칙을 어겼다고 고발하고 있다 15-21장은 두번째 논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