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빌닷의 첫 번째 충고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5월 9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65-job-ch-8-10.mp3 욥기 8-10장 그러니 이제라도 자네는 하느님을 찾고 전능하신 분께 은총을 빌게나.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욥기 “165 빌닷의 첫 번째 충고”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2일 6:10 오전 답글 <빌닷의 첫번째 충고/욥의 두번째 답변:하느님 앞에서 느끼는 인간의 죄책/욥의 원망/욥이 중재자를 요청함/욥의기도>-“나 이제 하느님께 아룁니다 나를 죄인으로 다루지 마소서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내리십니까? 그까닭이라도 알려 주소서”(10:2) “잠시후 나는 갑니다 영영 돌아 올길없는 곳 캄캄한 어둠만이 덮인 곳으로 갑니다” (10:21)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2일 6:10 오전 답글 <빌닷의 첫번째 충고/욥의 두번째 답변:하느님 앞에서 느끼는 인간의 죄책/욥의 원망/욥이 중재자를 요청함/욥의기도>-“나 이제 하느님께 아룁니다 나를 죄인으로 다루지 마소서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내리십니까? 그까닭이라도 알려 주소서”(10:2) “잠시후 나는 갑니다 영영 돌아 올길없는 곳 캄캄한 어둠만이 덮인 곳으로 갑니다” (10:21) 묵상합니다
<빌닷의 첫번째 충고/욥의 두번째 답변:하느님 앞에서 느끼는 인간의 죄책/욥의 원망/욥이 중재자를 요청함/욥의기도>-“나 이제 하느님께 아룁니다 나를 죄인으로 다루지 마소서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내리십니까? 그까닭이라도 알려 주소서”(10:2) “잠시후 나는 갑니다 영영 돌아 올길없는 곳 캄캄한 어둠만이 덮인 곳으로 갑니다” (10:21)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