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회 ‘슈 박스'(구두 상자) 나눔

안양교회에서 보내 온 대림과 성탄 소식 올려 드립니다.

대림절동안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보기로 하고 “슈 박스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발상자 같은 예쁜상자에 친구들이 나눌 수 있는 장난감, 학용품을 모아서 미얀마의 친구들에게 전해줍니다. 이수산나님의 도움을 받아 미얀마에 코피아 센타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진행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영상을 통해 슈박스나눔을 소개합니다.

슈 박스 나눔을 설명하는 영상

■ 드라이브스루로(차 타고 지나가면서) 빈 박스를 나누어 줍니다.

■ 성탄선물은 ‘어둠 속에 오신 아기예수님을 기억하는 의미’로 장식용 조명으로 별을 선택해서 전달하기도 하고 카톡선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 신부님, 선생님들과 사진과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 드라이브스루로 슈박스를 받고 성탄선물을 전달합니다.
– 현관 문 앞에서 잠깐 만나기도 하고
– 문 앞에 슈박스를 두고 외출하신 가족에겐 문고리에 선물을 걸어두고 오고
– 교회에 직접 다녀 가시기로 한 가족도 있습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함께 모아봅니다.

아직 마무리 되진 못했지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보는 주일학교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만나지 못해서 아쉽고 답답하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있는 미얀마 친구들을 위해 작지만 따뜻하고 조용한 대림절과 성탄을 지냅니다.

성탄과 공현 시기를 맞이하여 지역 교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서로 나누고 싶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신앙 생활의 따듯한 이야기들 또는 링크를 보내 주시면 교회 소식에 실어 드리겠습니다(mission@anglican.kr 또는 365@anglican.kr). 안양교회 여러분들과 이 글을 함께하는 여러분들께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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