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24주 수요일 (홀수해)

연중24주간은 9.11~9.17 사이에 주일이 있는 주간입니다.

본기도

주 하느님,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이다. 비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모든 일에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인도하시고 다스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1디모 3:14-16

14 그대가 선물로 받은 그 거룩한 직무 곧 원로들이 그대에게 안수하며 예언해 준 말씀을 통해서 그대에게 맡겨진 직무를 등한히 하지 마시오. 15 이 직무에 전념하고 정성을 다하시오. 그리해서 그대가 발전하고 있음을 모든 사람이 보고 알 수 있게 하시오. 16 그대 자신을 조심하고 그대의 가르침의 내용을 잘 살피시오. 이렇게 꾸준히 일을 해 나가면 그대 자신을 구원할 뿐 아니라 그대의 말을 듣는 사람들을 모두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편 111:1-5

1    알렐루야!
   정직한 이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내 마음 다 쏟아 주님께 감사하리라.
2    주께서 하시는 일들 하도 장하시어
   
그 일들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 깊이 생각한다.
3    그 하신 일 영광스럽고 찬란하여
   
그 정의는 영원히 남으리라.
4    그 놀라운 일들을 기념토록 남기셨으니,
   
주께서는 자비롭고 인자하시다.
5    맺으신 계약을 길이 잊지 아니하시고
   
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신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루가 7:31-35

31 ¶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도대체 무엇과 같을까? 32 마치 장터에서 편갈라 앉아 서로 소리지르며,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하는 아이들과도 같다.

33 ¶ 너희는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으니까 ‘저 사람은 미쳤다.’ 하더니 34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까 ‘보아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리나 죄인들하고만 어울리는구나!’ 하고 말한다. 35 그러나 하느님의 지혜가 옳다는 것은 지혜를 받아들인 모든 사람에게서 드러난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email
Share on pri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