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24주 수요일 (홀수해)

본기도

주 하느님,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이다. 비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모든 일에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인도하시고 다스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1디모 3:14-16

14 그대가 선물로 받은 그 거룩한 직무 곧 원로들이 그대에게 안수하며 예언해 준 말씀을 통해서 그대에게 맡겨진 직무를 등한히 하지 마시오. 15 이 직무에 전념하고 정성을 다하시오. 그리해서 그대가 발전하고 있음을 모든 사람이 보고 알 수 있게 하시오. 16 그대 자신을 조심하고 그대의 가르침의 내용을 잘 살피시오. 이렇게 꾸준히 일을 해 나가면 그대 자신을 구원할 뿐 아니라 그대의 말을 듣는 사람들을 모두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편 111:1-5

1    알렐루야!
     정직한 이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내 마음 다 쏟아 주님께 감사하리라.
2    주께서 하시는 일들 하도 장하시어
     
그 일들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 깊이 생각한다.
3    그 하신 일 영광스럽고 찬란하여
     
그 정의는 영원히 남으리라.
4    그 놀라운 일들을 기념토록 남기셨으니,
     
주께서는 자비롭고 인자하시다.
5    맺으신 계약을 길이 잊지 아니하시고
     
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신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루가 7:31-35

31 ¶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도대체 무엇과 같을까? 32 마치 장터에서 편갈라 앉아 서로 소리지르며,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하는 아이들과도 같다.

33 ¶ 너희는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으니까 ‘저 사람은 미쳤다.’ 하더니 34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까 ‘보아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리나 죄인들하고만 어울리는구나!’ 하고 말한다. 35 그러나 하느님의 지혜가 옳다는 것은 지혜를 받아들인 모든 사람에게서 드러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