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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성공회 선교 방향을 논하다

서울 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지난 6월 2일 2시에 ‘코로나19 이후 대한성공회 선교적 방향’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 토론회는 대한성공회 교무원과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했습다.

1부는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주교의 개회기도를 시작하여 세 가지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1. 코로나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사공병도 신부(부산교구)
  2. 코로나가 한국교회에 남긴 것들 / 국충국 신부(대전교구)
  3. 코로나가 성공회에 남긴 것들 / 차보람 신부(서울교구)

1부의 발표 자료는 다음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성공회 선교 과제(발표자료)

2부는 성공회대학교 신학과 교수인 이주엽 신부의 논찬으로 시작하고 발표자들과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영상은 2부를 녹화한 것입니다:

(촬영시 실수로 사공병도 신부님의 이름이 일부 잘못 표시되어 있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토론 전체에 대한 녹화도 페이스북에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대한성공회의 선교적 방향(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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