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림

사도행전27-28장
바울로는 셋집을 얻어 거기에서 만 이 년 동안 지내면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모두 맞아들이고
하느님 나라를 아주 대담하게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사도행전 24-26장
바울로, 그대는 미쳤구나!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미쳐버렸구나!

사도행전 20-23장
내 사명을 완수하고 하느님의 은총의 복음을 전하라고 주 예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임무를 다할 수만 있다면 나는 조금도 목숨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사도행전 18-19장
두 해를 계속하는 동안에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은 유다인이나 이방인이나 할 것 없이 모두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사도행전 16-17장
바울로가 법정에서 나오자 몇몇 사람이 바울로 편이 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다.

사도행전 13-15장
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에게 맡기기로 정해 놓은 일이 있다.

365성서통독 32차 온라인 퀴즈

사도행전 10-12장
당신을 두려워하며 올바르게 사는 사람이면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다 받아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도행전 6-9장
흩어져 간 신도들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사도행전3-5장
사도들은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며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신도들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받았다.

사도행전 1-2장
주께서는 구원받을 사람을 날마다 늘려주셔서 신도의 모임이 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