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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운동

91 이스라엘의 영도자 사무엘

사무엘상 4-7장

사무엘은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사이에 세우고, “야훼께서 여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여 그 기념비를 에벤에젤이라 명명하였다.

 

86 판관 삼손

판관기 13-16장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거든 그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마라.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다.

85 경솔한 판관 입다

판관기 10-12장
아이고, 이 자식아, 네가 내 가슴에 칼을 꽂는구나. 내가 입을 열어 야훼께 한 말이 있는데, 천하 없어도 그 말은 돌이킬 수 없는데 이를 어쩐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