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성서통독

루가 5-6장
시몬 베드로는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루가 3-4장
예수께서는 성령의 능력을 가득히 받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셨다.

루가 1-2장
아가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예언자 되어 주님보다 앞서 와서 그의 길을 닦으며

마르코 14-16장
이것은 나의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

마르코 9-13장
사람의 아들이 죽었다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마르코 6-8장
그분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구나.

마르코 4-5장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

마르코 1-3장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마음에 두셨던 사람들을 부르셨다.

마태오 26-28장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365성서통독 29차 온라인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