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예레미야가 부르심을 받다by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4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21-jeremiah-ch1-3.mp3 예레미야 1-3장 아이라는 소리를 하지 마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야 하고, 무슨 말을 시키든지 하여야 한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예레미야 “221 예레미야가 부르심을 받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7월 8일 6:04 오전 답글 <예레미야가 부르심받다-“네가 세상에 떨어지기 전에 나는 너를 만방에 내말을 전할 나의 예언자로 삼았다” “예레미아야, 무엇이 보이느냐?감복숭아 가지가 보입니다” “ 아이라는 소리를 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여한다 무슨 말을 시키든지 하여야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늘 옆에 있어 위험할 때면 건져 주리라>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7월 8일 6:04 오전 답글 <예레미야가 부르심받다-“네가 세상에 떨어지기 전에 나는 너를 만방에 내말을 전할 나의 예언자로 삼았다” “예레미아야, 무엇이 보이느냐?감복숭아 가지가 보입니다” “ 아이라는 소리를 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여한다 무슨 말을 시키든지 하여야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늘 옆에 있어 위험할 때면 건져 주리라>묵상합니다
<예레미야가 부르심받다-“네가 세상에 떨어지기 전에 나는 너를 만방에 내말을 전할 나의 예언자로 삼았다” “예레미아야, 무엇이 보이느냐?감복숭아 가지가 보입니다” “ 아이라는 소리를 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여한다 무슨 말을 시키든지 하여야한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늘 옆에 있어 위험할 때면 건져 주리라>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