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345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1 데살로니카 1-5장
우리는 대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구원의 희망으로 투구를 씁시다.
365성서통독 마무리 감사예배
- 365성서통독을 하면서 받았던 하느님의 은혜를 주교님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365성서통독 길잡이>를 쓰신 최두혁 신부님과 성서 낭독을 하신 김미옥, 한수림 교우님도 만나실 수 있어요.
- 대면비대면으로 모임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