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11월 7일2021년 11월 5일1개의 댓글1 데살로니카 1-5장 우리는 대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구원의 희망으로 투구를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