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교서

2021년 서울교구장 주교 신년 사목교서

2021년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 앞에는 여전히 많은 어려운 일들이 예상됩니다.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시련과 역경 속에서 어떻게 믿음의 길을 가야 하는지, 교회가 구원의 방주로서 어떻게 역할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지, 기후변화와 생태계 위기 속에서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될 수 있는지, 어둠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떻게 구원의 빛을 밝히고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살피면서 길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