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주교, “성공회 시기마다 역사적 역할…이젠 기후 위기 극복 온 힘” [문화人터뷰] – 뉴시스 보도
은퇴 후 이 주교의 삶은 녹색 성공회 패러다임과 맞닿아 있다. “강촌에 있는 대한성공회 성 프란시스 수도회 옆에 피정의 집이 있어요. 교인들이 기도하고 쉬는 곳이죠, 임기를 마치면 거기서 일주일에 하루는 자원봉사도 하고 나무도 잘 가꾸고 꽃도 심을 예정입니다. 더 보기 “이경호 주교, “성공회 시기마다 역사적 역할…이젠 기후 위기 극복 온 힘” [문화人터뷰] – 뉴시스 보도”